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연결하는 ‘행주나루IC’ 공사가 완공됐다.
고양특례시는 행주나루IC 행주산성 방면 진출로가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개통돼 양방향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고 8일 밝혔다.
개통 기념식은 지난 4일 오후 현장에서 열렸고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김운남 시의회 의장, 지역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시는 지난해 1월2일 서울방면 진입로(640m·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 방면 진출로(654m·1차로)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연결하는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방면 진입로 개통 이후 행주동과 행신동 등 고양 남부권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접근성이 개선됐으며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일부 완화됐다.
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도 일정 부분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시는 개통에 앞서 신호체계 정비와 사고 위험 구간 점검 등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했으며 개통 이후에도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행주나루IC 전 구간 완성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연결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망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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