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속초시가 운영하는‘시민감사관’이 지난 6일 오전 시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감사관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시는 이들 통해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후 적발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감사관은 총 5명으로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익 제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건의 ▲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생활 현장 불편사항 제보 등 시민 참여형 감사 활동을 수행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감사관이 시민의 생활 민원과 행정 사각지대를 찾아내, 관행적으로 지나쳐 온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관행을 시민의 시각에서 개선 건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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