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 WEC 최상위 클래스 복귀 앞둔 ‘포드’, 르망 우승 엔지니어 ‘리나 게이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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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WEC 최상위 클래스 복귀 앞둔 ‘포드’, 르망 우승 엔지니어 ‘리나 게이드’ 영입

오토레이싱 2026-03-08 10:1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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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FIA WEC 최상위 클래스 복귀를 앞두고 하이퍼카 프로그램 엔지니어링 조직을 강화했다.

르망에서 우승한 최초의 여성 레이스 엔지니어 리나 게이드. 사진=FIA WEC
르망에서 우승한 최초의 여성 레이스 엔지니어 리나 게이드. 사진=FIA WEC

포드는 6일 FIA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하이퍼카 프로젝트에 다양한 분야의 핵심 엔지니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2027년 예정된 하이퍼카 데뷔를 앞두고 프로그램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포드는 먼저 그랜트 클라크를 트랙사이드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영입했다. 클라크는 포뮬러 E에서 맥라렌 팀의 레이스 전략과 시스템 운영을 담당했고, 과거 TF 스포트 소속으로 FIA WEC 경험도 갖춘 인물이다. 포드는 그의 경험이 하이퍼카 클래스의 복잡한 기술 환경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드는 세계적인 레이스 엔지니어 두 명을 추가로 영입했다. 그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리나 게이드다. 그는 2011년부터 2014년 사이 아우디와 함께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세 차례 우승을 이끈 레이스 엔지니어로도 유명하다. 포드는 게이드가 르망 서킷과 장거리 레이스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팀의 핵심 인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장 필립 사라쟁도 합류한다. 사라쟁은 최근까지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츠에서 활동하며 2024년 WEC 챔피언 머신의 레이스 엔지니어를 맡았다. 그는 현재 하이퍼카 시대의 하이브리드 프로토타입 레이스 경험을 갖춘 엔지니어로, 포드에게 즉각적인 기술 경쟁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세 명의 엔지니어는 즉시 포드 하이퍼카 개발 프로그램에 합류해 2027년 경쟁 데뷔를 위한 개발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포드 레이싱 글로벌 디렉터 마크 러시브룩은 “내구레이스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려면 업계 최고의 인재들이 필요하다”며 “그랜트, 리나, 장-필립 같은 인물들을 영입한 것은 우리가 이 프로젝트에 얼마나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단순히 그리드에 참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레이스에서 우승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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