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찐 러너’들을 위한 이색 매장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162평 규모로 조성되는 더현대 러닝 클럽은 단순히 스포츠 매장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러너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큐레이션하고 러닝 관련 용품과 체험 공간까지 총망라한 ‘러닝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더현대 러닝 클럽에는 상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 오픈하는 러닝 편집숍 ‘굿러너컴퍼니’에선 풋 스캐닝(foot scanning), 슈피팅(shoe fitting) 등을 통해 고객의 러닝 습관과 발 유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러닝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러닝 클럽을 쇼핑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현대백화점만의 러닝 특화 콘텐츠로서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압도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러너들에게 사랑받는 여의도의 대표적인 러닝 성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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