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지난 7일 오후 3시57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읍의 한 아파트 2층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등을 태운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가구 주변에 사는 5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가구에 사는 사람과 이웃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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