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세종시는 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년 농업인 수당'을 신청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농업인 기본 소득 안정 등을 위해 하반기에 지급하던 농업인 수당을 상반기로 앞당겨 지원한다.
농업인 수당은 세종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농가당 6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가다.
지급된 농업인 수당은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했던 관내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농업인 6천188가구에 60만원씩 총 37억여원을 지급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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