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첫 '흰다리새우 양식재해보험' 올해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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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국 첫 '흰다리새우 양식재해보험' 올해도 운영

연합뉴스 2026-03-08 09:2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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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와 지난해부터 시범사업 추진

당진온배수양식장 준공 당진온배수양식장 준공

(당진=연합뉴스) 24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에서 열린 당진온배수양식장 준공식에서 양식장 운영업체인 당진파머스 직원들이 뜰채로 양식한 흰다리새우를 건져 올리고 있다. 2021.5.24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도는 수협중앙회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흰다리새우 양식재해보험'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에서 육상축제식해수양식업 허가를 소지하고 0.5g 이상의 흰다리새우를 양식하는 어가다.

보장 범위는 태풍(강풍), 해일, 호우, 홍수 등 주계약 사항과 더불어 특약 가입 시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및 낙뢰·정전에 의한 전기적 장치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가입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수협중앙회 전국 대표번호(☎ 1588-4119) 또는 충청본부(☎ 041-939-9701∼3)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전국 유일의 시범사업인 만큼 도내 어업인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가입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홍보 및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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