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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9일 착공

연합뉴스 2026-03-08 09: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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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억원 들여 2028년까지 핵심장비 12종 구축

조감도 조감도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시는 9일 강서구 미음동 미음R&D산업단지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보조기기 제작 지원센터 구축사업' 착공식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발전 용량이 약 300메가와트(㎿) 수준으로 대형 원전(1천~1천500MW)의 3분의 1에서 5분의 1 규모이며, 공장에서 제작한 부품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차세대 원전이다.

앞서 한국기계연구원,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원자력기자재협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2024년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 지원센터 구축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선정됐다.

부산은 경남·경북과 함께 선정된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다.

센터는 총사업비 295억원을 들여 부지 3천991㎡, 연면적 2천308㎡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28년까지 전자빔 용접 시스템과 레이저 클래딩 시스템 등 핵심 장비 12종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SMR 보조기기 제작 지원센터 착공으로 차세대 원전 기자재 시장 주도권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원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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