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김해시 신문동에 신설하는 가칭 '신문1지구초등학교'를 2028년 3월에 개교한다고 8일 밝혔다.
당초 이 학교는 내년 9월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이 지난해 8월에서 올해 연말까지 지연되면서 학교 용지 소유권 이전 등에 차질을 빚어 개교도 미뤄졌다.
그동안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측과 사업 준공 지연에 따른 문제를 협의해온 도교육청은 지난달 초 교사 신축 공사를 위한 토지 사용승낙서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신축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개교 전 인근 아파트에 입주하는 학생들은 2028년 2월까지 다른 초등학교에 임시 배치하고 통학버스로 등하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안전한 공사와 완벽한 개교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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