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 ‘MUSE’가 아이튠즈 115개국 1위를 찍으며 전 세계 팬들의 스트리밍 화력을 다시 증명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MUSE’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더했다.
3일 기준 ‘MUS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15번째 국가·지역 1위를 기록했다. 이 성과는 아이튠즈 역사상 가장 많은 1위를 기록한 앨범 가운데 5위에 해당한다.
‘MUSE’는 2024년 발매 당시에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8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동시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지민의 솔로 앨범 기록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5일에는 1집 ‘FACE’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02번째 국가·지역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민은 ‘FACE’와 ‘MUSE’ 두 장의 솔로 앨범 모두 10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가 됐다.
아이튠즈 기록에서도 지민의 이름은 유독 강하게 남아 있다.
지민은 2집 ‘Who’, ‘Closer Than This’,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1집 ‘Like Crazy’, OST ‘With You’, 그리고 방탄소년단 앨범 수록 솔로곡 ‘Filter’까지 총 6곡을 아이튠즈 119개국 1위에 올렸다. 이 기록은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성과다.
지민의 솔로 앨범과 곡들이 아이튠즈 차트 곳곳에서 기록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지지 역시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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