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이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첫 전영오픈 2연패를 눈앞에 뒀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중국의 천위페이(3위)를 2-1(20-22 21-9 21-12)로 꺾었다.
안세영은 2023년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다. 올해 챔피언 트로피를 얻을 경우 한국 선수로는 남여 합쳐 최초로 전영 오픈 단식에서 2연패를 달성한다.
결승에서는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4위)를 2-0(21-15, 21-19)로 꺾은 왕즈이(중국·2위)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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