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이적설 나오나? “이강인 절대 선발로 안 쓰네”…PSG의 충격패→팬들은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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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적설 나오나? “이강인 절대 선발로 안 쓰네”…PSG의 충격패→팬들은 의문 제기

인터풋볼 2026-03-08 08: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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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은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길 원한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7일(이하 한국시간) “PSG 팬들이 이강인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이 주어지길 요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PSG는 7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에서 AS 모나코에 1-3로 패배했다. PSG는 패배로 인해 모나코와 승점이 4점 차까지 좁혀졌다.

선제골은 모나코의 몫이었다. 전반 27분 마그네스 아클리오체가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전 들어 모나코가 달아났다. 후반 10분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PSG도 반격했다. 후반 26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한 골 만회했다. 그러나 모나코가 찬물을 끼얹었다. 후반 28분 폴라린 발로건이 골 맛을 봤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PSG의 완패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이강인은 후반 15분 교체로 투입돼 30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5%(18/19), 기회 창출 2회 등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PSG 팬들은 이강인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길 원하고 있다. 매체는 “팬들은 이강인이 모나코를 상대로 선발로 나설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팬들은 “이강인을 절대로 선발로 쓰지 않는다”, “이강인이 선발로 나오는 걸 보고 싶었다”, “이강인은 왜 선발이 아닌 것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이강인의 이적설이 반복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는 이강인을 매우 좋아한다.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영입을 시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PSG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내보내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그를 좋아하고 중용했기 때문이다. 그는 28경기3골 4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가 로테이션 선수라는 점이다. 그는 주전으로 중요한 역할을 원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이강인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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