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이혼 후 재혼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황재균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이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황재균의 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황재균의 약통을 보면서 탈모약이 왜 없냐고 말했다. 그는 황재균의 머리숱을 지적하면서 "M자가 후퇴하면서 만난다. 탈모 초기분들이 저런 머리를 한다. 꼬불꼬불하게"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황재균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가게 되었는데 무엇을 물어봐야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저 또 결혼해야 할까요'(를 물어봐라)"고 말한 뒤 "너 실제로 나한테 고민하지 않았나. 아기를 낳고 싶어하지 않았나"라고 팩폭을 이어갔다.
이에 황재균은 "조카가 생기니까 더 아이가 갖고 싶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서)장훈이 형도 (결혼했다가) 다시 오셨잖아. (이)수근이 형은 기혼이고. 양쪽 다 입장이 있지 않나. 네 입장을 제일 공감해줄 좋은 형들이지 않냐"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그러자 황재균은 "저보다 형이 먼저 가면 안 되냐"고 말했고, 전현무는 "난 거의 불가능이다. 아예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이혼 조정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 '전참시'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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