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가장 불운한 선수’ 평가...“짧은 출전에도 인상적이지만 기회가 부족, 잔류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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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가장 불운한 선수’ 평가...“짧은 출전에도 인상적이지만 기회가 부족, 잔류 불확실”

인터풋볼 2026-03-08 04: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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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불운한 선수라는 평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7일(한국시간) “지르크지는 짧은 출전에도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적은 로테이션 속 기회가 부족하다”라고 전했다.

네덜란드 국적 지르크지가 맨유 유니폼을 입은 건 2024년이다. 볼로냐에서 보여준 재능 속 맨유의 눈길을 끌었다.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점찍은 맨유가 영입을 위해 4,300만 유로(약 740억 원)를 들여 데려왔다.

고된 적응기를 겪었다. 첫 시즌부터 주전 공격수로 많은 기회를 받았으나 프리미어리그(PL)의 강한 압박, 몸싸움에 고전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공식전 49경기 7골 3도움. PL 데뷔 시즌인 점을 고려해도 이적료를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인 것은 분명했다.

이번 시즌은 완전한 후보 자원으로 전락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셰슈코 등 경쟁자들이 합류했는데 모두 인상적 활약을 보여줘 입지를 굳혔다. 자연스레 설 자리가 줄어든 지르크지는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적은 출전 기회 속에서도 임팩트를 발휘해 주전 도약을 노리고 있다.

현지에서 지르크지의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매체는 “지르크지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가장 불운한 선수다. 맨유가 유럽 대회를 치르지 않은 가장 큰 피해자로 볼 수 있다. 팀은 로테이션을 거의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지르크지는 기회를 놓쳤다. 선발 명단에는 들지 못했지만, 스쿼드 선수로서 기여할 수 있으며, 로테이션 기회가 있었으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르크지는 연속적인 선발 출전이 필요하지만, 현재 단 한 경기조차 선발되지 못하고 있다. 내년에도 맨유 선수로 남을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올 시즌 동안 이적설도 있었던 만큼 다른 팀에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가질 가능성도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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