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의 지각에 스티브 잡스가 보인 뜻밖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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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의 지각에 스티브 잡스가 보인 뜻밖의 행동

움짤랜드 2026-03-08 00: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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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와 냉철한 성격으로 유명했던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비서에게 보인 반전 드라마 같은 일화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전 애플 품질 관리 이사였던 론 기븐스(Ron Givens)를 통해 전해진 이 이야기는, 잡스가 가진 독특한 리더십과 인재를 아끼는 남다른 방식이 무엇인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서의 지각에 스티브 잡스가 보인 뜻밖의 행동 이미지


➤ "차 시동이 안 걸려서요"... 지각을 혐오한 잡스와 미혼모 비서의 정면충돌

일 처리가 매우 뛰어났던 한 비서는 미혼모로서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성실히 근무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지각이나 변명을 극도로 혐오하던 잡스의 성격을 잘 알면서도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지각을 하게 됩니다. 잡스가 이유를 묻자 그녀는 "아침에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아 늦었습니다"라고 사실대로 답변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불호령이 떨어졌을 상황이었지만, 잡스는 아무런 말도 없이 조용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비서는 자신의 해고를 직감했을지도 모를 만큼 무거운 침묵이 흐른 오전이었습니다.

➤ 오후의 반전... 책상 위에 던져진 '재규어' 키와 잡스의 리더십

반전은 그날 오후에 일어났습니다. 다시 사무실로 돌아온 잡스는 비서의 책상 위에 열쇠 꾸러미 하나를 툭 던지며 "여기, 이제 다시는 지각하지 마쇼(Here, Don't be late anymore)"라는 짧은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그 열쇠는 놀랍게도 최고급 자동차인 새 '재규어(Jaguar)'의 차 키였습니다.

잡스는 직원의 실수를 질타하는 대신, 그 실수의 '원인'인 낡은 자동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줌으로써 직원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입니다. 누리꾼들은 이 일화에 대해 "진정한 능력 위주의 보상이다", "무서운 상사지만 저런 배려라면 평생 충성할 듯", "문제를 해결하는 잡스다운 방식"이라며 감탄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이 에피소드는 단순한 물질적 선물을 넘어, 핵심 인재의 고충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파격적인 리더십이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시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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