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한국 훌륭해, 땀을 쥐게 한다" 韓 극찬 터졌다!…한일전 마치고 존경심 폭발 →"日 못지 않게 꼼꼼, 타선 정말 좋아"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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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한국 훌륭해, 땀을 쥐게 한다" 韓 극찬 터졌다!…한일전 마치고 존경심 폭발 →"日 못지 않게 꼼꼼, 타선 정말 좋아" [WBC]

엑스포츠뉴스 2026-03-08 00:24: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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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의 2차전에서 6-8로 졌다. 이날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는 1번 타자로 나와 2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비롯해 4타석 모두 출루하면서 한일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경기 후 오타니는 한국 대표팀에 대해 존경을 표하며 일본만큼이나 정교하고 멋진 팀이라고 평가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도쿄,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훌륭한 팀이다"

일본 야구 간판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가 한일전에서 승리한 후 한국 야구 대표팀에 대해 존경심을 드러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의 2차전에서 6-8로 졌다.

이날 오타니는 1번 타자로 나와  2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비롯해 4타석 모두 출루하면서 한일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한국은 1회초부터 일본 선발 투수 기쿠치 유세이 상대로 3점을 뽑아내면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선두 타자 김도영부터 저마이 존스, 이정후의 연속 안타가 나오면서 선취점을 뽑아냈고,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문보경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내 추가점을 올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의 2차전에서 6-8로 졌다. 이날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는 1번 타자로 나와 2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비롯해 4타석 모두 출루하면서 한일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경기 후 오타니는 한국 대표팀에 대해 존경을 표하며 일본만큼이나 정교하고 멋진 팀이라고 평가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도쿄, 김한준 기자

그러나 일본은 곧바로 오타니를 중심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1회말 선두타자 오타니가 볼넷을 골라내 출루한 뒤, 2번 타자 스즈키 세이야가 투런 홈런을 쳐내면서 점수 차를 좁혔다.

이후 3회말 오타니가 솔로포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고, 스즈키와 요시다 마사카타의 백투백 홈런까지 더해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도 4회초 김혜성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일본이 7회말 3점을 뽑아내면서 다시 앞서갔다.

당시 한국은 이날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100% 출루를 기록 중인 오타니를 자동고의사구로 걸렀는데, 이후 볼넷이 연속으로 나와 밀어내기로 1점을 내줬고, 만루 상황에서 요시다가 2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한국의 추격을 뿌리쳤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의 2차전에서 6-8로 졌다. 이날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는 1번 타자로 나와 2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비롯해 4타석 모두 출루하면서 한일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경기 후 오타니는 한국 대표팀에 대해 존경을 표하며 일본만큼이나 정교하고 멋진 팀이라고 평가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도쿄, 김한준 기자

한국은 8회초 김주원의 적시타로 1점 추가하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끝내 역전에 실패해 6-8 패배로 한일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한일전 무승 행진을 끊는데 또다시 실패했다. 한국 야구는 지난 2015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 승리 이후 일본과 12번 맞붙어 1무 11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이 또다시 한일전에서 고개를 숙인 가운데 이날 동점 솔로포와 100% 출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한국이 승리했어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매체 '히가시스포'는 "오타니 쇼헤이는 한국 대표팀에 최대한의 존경을 표하며 일본만큼이나 정교하고 멋진 팀이라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의 2차전에서 6-8로 졌다. 이날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는 1번 타자로 나와 2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비롯해 4타석 모두 출루하면서 한일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경기 후 오타니는 한국 대표팀에 대해 존경을 표하며 일본만큼이나 정교하고 멋진 팀이라고 평가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도쿄, 김한준 기자

매체에 따르면 오타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크게 흥분한 채로 "정말 멋지다. 어느 쪽이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대표팀에 대해 "일본만큼이나 한국도 꼼꼼하다. 정말 좋은 타선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라며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훌륭한 팀이라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오타니는 한일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으로 이날 홈런 2개를 때리며 4타점을 올린 스즈키의 맹타를 꼽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과의 2차전에서 6-8로 졌다. 이날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는 1번 타자로 나와 2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비롯해 4타석 모두 출루하면서 한일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경기 후 오타니는 한국 대표팀에 대해 존경을 표하며 일본만큼이나 정교하고 멋진 팀이라고 평가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도쿄, 김한준 기자

오타니는 "1회에 나온 스즈키의 투런 홈런이 컸다. 경기 초반에 점수 차를 1점으로 좁힐 수 있었던 게 의미가 컸다"라며 "그 덕분에 나도 내 타석에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정말 좋은 한 방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오타니는 지난 6일 대만과의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만루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5타점 맹타를 휘두르면서 일본의 13대0(7회 콜드)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한국과의 한일전에서도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면서 일본의 승리를 이끌어 WBC 조별리그 2연승에 기여했다.


사진=도쿄, 김한준 기자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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