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4번이나 잡아주네, 저 미녀 누구?"…'한국전 3실점' 日 투수 아내 화제→아들과 함께 남편 등판 관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놓고 4번이나 잡아주네, 저 미녀 누구?"…'한국전 3실점' 日 투수 아내 화제→아들과 함께 남편 등판 관람

엑스포츠뉴스 2026-03-08 00:04:2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국가대표 투수 기쿠치 유세이의 아내가 화제를 모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뛰는 좌완 투수 기쿠치는 7일(한국시간)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관중석에선 미모의 여성이 4차례나 중계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됐는데, 이 여성은 기구치의 아내이자 전 모델 겸 가수였던 기쿠치 루미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키다'에 따르면 기구치는 2013년 일본프로야구(NPB)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뛸 때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던 현 아내와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 만났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3년 후 장남 레오가 태어났다.




기쿠치 유미는 일본 주요 뉴스 채널에서 근무한 경력 외에도 과거 모델과 가수 등으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쿠치와 결혼한 후 그녀는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가 5만4000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일본 언론에 의하면, 기쿠치 루미는 이날 아들 레오와 함께 남편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경기를 찾았다. 기쿠치는 가족이 보는 앞에서 다소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한일전 승리에 기여했다.




기쿠치는 1회초 선두 타자부터 3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는 등 3실점을 내주며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2회초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3회초도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한편, 한국은 1회초에만 3점을 뽑아냈지만 곧바로 1회말에 스즈키 세이야에게 투런포를 맞아 추격을 허용했고, 3회말엔 솔로포 3방을 맞으면서 3-5로 역전됐다.

이후 4회초 공격에서 김혜성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7회말 다시 3점을 허용해 패배 위기에 몰렸다. 한국은 8회초 1점 추가하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끝내 역전에 실패해 6-8 패배로 한일전을 마무리했다.



사진=중계화면 캡처 / 기쿠치 루미 SNS / 도쿄, 김한준 기자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