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솔로지옥5’로 이름을 알린 이성훈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특히 온라인에서 확산됐던 ‘전직 대통령 외손자설’에 대해 솔직한 해명을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8회에서는 뉴욕 금융가에서 활동 중인 퀀트 트레이더 이성훈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평소 취미로 즐긴다는 홀덤 펍을 찾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확률과 심리전이 중요한 포커 게임이 퀀트 트레이딩과 닮은 점이 많다는 점에서, 금융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포커 연습이 흔하다는 설명이다.
이성훈은 테이블에 앉자마자 차분한 표정과 냉정한 판단력으로 판의 흐름을 장악한다. 상대의 패를 읽기 어려운 무표정과 흔들림 없는 태도로 게임을 이어가며 연승을 기록,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금융계 뇌섹남’다운 분석력과 집중력이 돋보이는 장면이 이어지며 그의 전략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지옥5’ 출연진과의 만남도 그려진다. 우성민, 김민지, 김고은, 박희선이 한자리에 모여 촬영 이후 근황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자연스럽게 이성훈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가 화제에 오르고, 멤버들은 온라인에서 퍼졌던 소문들에 대해 직설적인 질문을 던진다.
특히 ‘전직 대통령 외손자설’에 대한 직접 해명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성훈은 당황한 기색 없이 해당 루머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그동안 궁금증을 낳았던 가계도 관련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 다른 관심사는 연애설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긴 머리 여성과의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 이성훈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더불어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던 최미나수와의 현재 관계에 대한 질문에도 답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의 집을 찾은 전현무의 방문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거침없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전현무는 황재균의 연애 상황을 캐묻는가 하면, 이마 라인을 살피며 탈모 관련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황재균이 착용한 고가 시계를 두고 전현무가 은근한 흥정에 나서면서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만들어진다. 시세 이야기가 나오자 시계를 급히 감추는 황재균의 반응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성훈의 루머 해명과 ‘솔로지옥5’ 출연진의 재회, 전현무와 황재균의 티격태격 케미는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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