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기능 적용했지만...갤럭시 S26 울트라, 디스플레이 논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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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기능 적용했지만...갤럭시 S26 울트라, 디스플레이 논란 속출

M투데이 2026-03-07 21:0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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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엠투데이 이세민기자] 스마트폰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업그레이드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적용으로 출시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갤럭시 S26 울트라가 인기만큼이나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은 신형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에 세계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정면이 아닌 상하좌우 다른 각도에서 볼 경우,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시야각을 제한해 주는 기능이다.

하지만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S25 등 다른 모델보다 밝기가 낮아진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10비트 디스플레이가 아닌 8비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고 해명했다.

앞서 삼성은 갤럭시 S26 울트라 공개 당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점 중 하나가 S25 울트라에 사용된 8비트 디스플레이와 달리 10비트 컬러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8비트와 10비트 디스플레이는 표현 가능한 색상 수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다. 8비트 패널은 1,670만 가지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반면, 10비트는 약 6배가 많은 10억7,000만 가지 색상을 표시할 수 있다. 특히, 10비트 디스플레이는 블랜딩(음영 사이의 보이는 단계)이 덜 나타나고 HDR 렌더링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 출시 후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이 삼성이 S26 울트라가 전작과 마찬가지로 8비트 패널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보도했고, 삼성도 이를 이를 시인, 갤럭시 S26, S26 플러스, S26 울트라 모두 8비트 패널이 적용된다고 정정했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실제 판매 버전이 발표 때보다 낮은 사양으로 제공되는 것은 세계 정상급으로 인식되는 삼성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삼성이 플래그십 모델의 공급 가격을 낮추기 위해 10비트 보다 저렴한 8비트 버전을 선택했을 것이란 추측을 내놓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8비트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 오포 Find X3, 아너 매직 8, 원플러스15 등 일부 모델에만 10비트 패널이 적용되고 있다.

한편, 삼성 갤럭시 S26에 8비트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고 있는 삼성 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 아이폰 17 시리즈용 10비트 OLED 패널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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