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파워’ 김혜성, 장쾌한 동점포 ‘꺾인 기세 살렸다’ [WBC]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메이저리거 파워’ 김혜성, 장쾌한 동점포 ‘꺾인 기세 살렸다’ [WBC]

스포츠동아 2026-03-07 20:31:52 신고

3줄요약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이것이 메이저리거의 파워인가. 9번에 배치된 김혜성(27, LA 다저스)가 기세가 꺾일 수 있는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포를 때렸다.

한국은 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돔에서 일본과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 2차전을 가졌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밀린다는 평가나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일본전.

이날 한국은 1회 3점을 선취했으나, 곧바로 2실점했다. 이어 한국은 3회 고영표가 홈런 3방을 맞으며 3-5로 역전당했다. 기세가 꺾일 수 있는 상황.

하지만 한국은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사와무라상을 수상한 이토 히로미를 상대로 2득점하며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주인공은 김혜성.

김혜성은 선두타자 김주원이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이토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는 동점 2점 홈런을 때렸다.

타자에게 매우 유리한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92.8마일 몸쪽 높은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당겨 우중간 담장 밖으로 넘어가는 타구를 때린 것.

이에 한국은 역전을 당한 뒤 곧바로 동점으로 따라갔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활약한 김혜성이 자신의 가치를 홈런으로 입증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