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암스로 고영표(KT 위즈)가 장타에 울었다.
고영표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일본전에 선발 등판, 2와 3분의 2이닝 3피안타(3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 했다. 투구 수 51개(스트라이크 33개).
1회 초 3점을 지원받은 고영표는 1회 말 1사 2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2회를 삼진 2개 포함 삼자범퇴로 처리했지만 3회 1사 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내줬다. 이어 2사 후 스즈키에게 연타석 홈런이자 역전 솔로 홈런을 다시 맞았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후속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타석에서 고영표를 조병현(SSG 랜더스)으로 교체했다. 조병현은 요시다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해 점수 차가 3-5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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