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남편 관상이 진짜 싸한가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일리는 "관상이 싸하다"는 악플을 수도 없이 받은 남편을 위해 직접 관상가를 찾아가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시훈은 "나는 이런 거엔 잘 안 긁힌다. 잘 안 긁혔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궁금하더라. '나도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렇게 관상가를 만나러 떠난 두 사람. 관상가는 에일리의 관상을 본 후 "에일리 씨는 25세부터 55세까지 운이 다 몰려 있다. 이 동안에는 내가 번아웃이 오건, 일이 하기 싫건 상관없이 일이 쓰나미처럼 몰려올 거다"라며 극찬했다.
에일리는 "데뷔 이후 14년 동안 일을 쉰 적이 거의 없다"고 고백했고, 관상가는 "내가 숨 돌릴 틈 없이 일이 오는 관상이다. 감사하게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관상가는 최시훈의 관상을 보며 "시훈 씨는 관상이 평면적이다. 그러면 직업 이동이 많다"고 말하며 "끝까지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 올 거다"라고 말했다.
관상가는 "시훈 씨는 여러가지 경험과 일은 많이 할 수 있는데, 전문성 하나를 내놓고 할 수 있는 명함을 갖기가 힘들 거다"고 조언했다.
관상가는 "관상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금 미안하지만, 시훈 씨가 뭐가 안 돼서, 또는 망해서 자꾸 직업이 바뀌고 에일리가 시훈 씨를 먹여살리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덧붙여 관상가는 "그리고 시훈 씨는 돈이 많아야 잘 살 수 있고, 없으면 못 살고 그러는 마음이 없다. 그래서 절대 에일리 씨가 먹여 살리는 관상은 아니다. 다만 그렇게 오해를 살 만하게 직업의 변화가 많은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4월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 상대가 3살 연하의 사업가이자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자였던 최시훈임이 밝혀져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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