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외인 선수의 한계? DB 영구결번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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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외인 선수의 한계? DB 영구결번의 한숨

STN스포츠 2026-03-07 19:2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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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김주성 감독. /사진=KBL
원주 DB 김주성 감독. /사진=KBL

[STN뉴스=원주] 목은경 기자┃원주 DB가 고양 소노에 완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김주성 감독은 턴오버로 인한 속공 실점을 패인으로 지목하며 특히 외국인 선수들의 수비 이해도와 조직력 부족을 아쉬워했다.

DB는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81-95로 패했다.

리그 4위 DB는 이날 패배로 시즌 26승 18패를 기록, 3위 서울 SK와의 격차가 1게임 차로 벌어졌다.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간격도 1.5게임 차로 벌어졌다.

이날 헨리 엘런슨이 20점 9리바운드, 이선 알바노가 20점 7어시스트로 분투했지만 소노의 기세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수비에서 연달아 실책이 나오며 상대에게 속공 득점을 내줬다.

경기 후 김주성 감독은 "공격보단 수비에서 우리가 약속했던 게 잘 안 지켜졌다"며 "수비로 졌다기보단 턴오버에 의한 속공에서 점수를 너무 많이 줬고, 그러다 보니 자신있는 슛을 못 던졌다"고 패인을 짚었다. 

특히 외국인 원투펀치 알바노와 엘런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핑계일 수 있지만 우리가 연습하고 전달한 부분에 대해 (외국인 선수들의) 이해도가 조금 떨어지다 보니 수비 실책이라든지, 공격에서 턴오버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생했다"고 했다.

이어, "참 어렵지만 외국인 선수가 수비에서 좀 더 힘을 내줘야하는 부분이 있다. 패스도 유기적으로 원활하게 됐으면 좋겠는데, 이게 처음보다 좀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DB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맞대결은 오는 3월 8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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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목은경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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