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매서운 방망이를 한국 타자들이 잠재울 수 있을까
일본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경기를 치른다.
이날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콘도 겐스케(우익수)-스즈키 세이야(중견수)-요시다 마사타카(좌익수)-오카모토 카즈마(3루수)-무라카미 무네타카(1루수)-마키 슈고(2루수)-겐다 소스케(유격수)-사카모토 세이시로(포수)의 라인업을 짰다.
오타니가 여전히 1번에 위치한다. 일본프로야구(NPB) 시절부터 투타 겸업을 하던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에도 이를 지속했다. 지난 2024시즌 최초로 홈런 50개 도루 50개를 달성하는 대기록에 도달했다. 지난 시즌부터는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날에도 타자 겸업을 지속 중이다. 그 위력은 팀의 월드시리즈 2연패 달성에 도움이 됐다.
그런 오타니는 국가대표로도 무섭다. 그는 지난 6일 대만과 경기에서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2회말 1사 만루에 타석에 선 그는 대만 선발의 커브를 받아쳤다. 만루홈런으로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투수들에게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어디에 던져도 매서운 타격을 보인다. 그런 상황에서 실점을 최소화해야 한다. 일단 이기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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