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대한민국에선 이정현이 최고!" 손창환 감독, 원주 산성 격파→'5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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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대한민국에선 이정현이 최고!" 손창환 감독, 원주 산성 격파→'5연승' 쾌거

STN스포츠 2026-03-07 17:0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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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손창환 감독. /사진=KBL
고양 소노 손창환 감독. /사진=KBL

[STN뉴스] 목은경 기자┃원주 산성을 무너뜨린 손창환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고양 소노는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DB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원주 DB와의 맞대결에서 95-81로 승리했다.

소노는 시즌 22승(23패) 째를 수확하며 5연승에 성공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수원 KT와의 격차는 이제 단 0.5게임 차. 이 기세라면 봄 농구도 무리없어 보인다.

이날 소노의 삼각편대가 60점으로 폭발했다. 이정현은 19점 8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고, 케빈 켐바오가 21점 6리바운드, 네이던 나이트가 20점 10리바운드로 도왔다.

경기 후 손창환 감독은 "헨리 엘런슨과 이선 알바노를 막는데 문제가 좀 있었지만, 준비한 것들을 잘 해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임동섭, 김진유, 최승욱 등 (코트에) 나오는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줬다. 이재도도 열심히 해주고 있다"며 "모든 선수들이 헌신적으로 해줘서 감독으로서 고마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직전 정관장전에서 부진했던 이정현의 이날 경기 활약에 대해서는 "이정현은 득점도 득점이지만 팀을 이끄는 친구다. 부상 없이 이렇게만 해주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며 리더이자 에이스로서 이정현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소노는 리그 1위 창원 LG와 오는 3월 11일 창원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손 감독은 "지금 상황이라면 LG전도 만만치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팬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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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목은경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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