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누스 파주 감독, 2연패에도 “긍정 부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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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누스 파주 감독, 2연패에도 “긍정 부분 많아”

한스경제 2026-03-07 16:5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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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누스 파주 프런티어 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제라드 누스 파주 프런티어 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파주=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올해 프로 무대에 처음 참가한 파주 프런티어 FC가 개막 후 2연패 했다. 제라드 누스 감독은 패배 속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파주는 7일 열린 수원 삼성과의 K리그2 2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파주의 프로 무대 첫 홈경기였기에 승리를 노렸다. 하지만 파주는 공방전 끝에 석패했다. 지난 1라운드 충남아산전 2-3 패에 이은 2연패였다.

누스 감독은 “선수들 모두 열심히 했다”며 “충분히 경쟁력 있었다”고 했다. 그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 수원은 승격이 유력한 팀”이라면서 “상대에게 기회를 두 번 정도 줬다. 우리는 어린 선수들이 많다. 자랑스럽다”고 전력 차이에도 대등한 경기를 했다고 평했다.

이날 파주는 전반 12분 외국인 공격수 루크를 빼고 아리아스를 투입했다. 누스 감독은 “루크가 다리에 불편함을 느껴서 빠른 교체를 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파주는 수원을 맞아 포백, 파이브백을 번갈아 사용하며 골문을 지켰다. 수원이 파주 진영에서 전반전에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한 이유였다. 하지만 공격은 부족했다.

이에 대해 누스 감독은 “경기 종반 바우텔손이 (수원 문전에서) 오버헤드킥을 했다. 2부에서 이런 공격을 막을 골키퍼는 많지 않다”며 “공격수들이 풀어야 한다. 더 소통하고 노력하겠다. 오늘 경기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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