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 확대를 위해 수영 선수 10명을 새롭게 영입하고 입단식을 개최했다.
진에어는 5일 오후 2시 서울 등촌동 본사에서 장애인 수영 선수 10명의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진에어 주요 임원진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 선수 가족들이 참석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입단식은 선수 소개와 유니폼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진에어는 선수들에게 전용 유니폼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함께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팀으로서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입단식에 참석한 홍진욱 선수는 “진에어 유니폼을 받으니 진에어의 일원이 됐다는 것이 실감 난다”며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새롭게 합류한 10명의 수영 선수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며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에어는 2021년 11월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을 창단한 이후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현재 선수단은 탁구, 보치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시아태평양농아인게임, 전국장애인탁구종합선수권대회, 서울시장애인보치아대회 등 국내외 대회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선수 채용 역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스포츠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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