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부천 홈 좌석 매진...이영민 감독 "전북 이겨 관중 많이 와, 선수들 너무 대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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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터뷰] 부천 홈 좌석 매진...이영민 감독 "전북 이겨 관중 많이 와, 선수들 너무 대견해"

인터풋볼 2026-03-07 16:2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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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이렇게 관중이 많이 오다니, 선수들 대견해."

부천FC1995와 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대결한다. 

부천은 김형근, 패트릭, 백동규, 홍성욱, 안태현, 윤빛가람, 카즈, 티아깅요, 김민준, 몬타뇨, 갈레고를 선발로 내세웠다. 김찬영, 김종민, 이예찬, 신재원, 김종우, 김상준, 김동현, 이의형, 한지호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전북 현대와의 1라운드에서 승리를 한 후 부천 팬들의 기대감은 극에 달했다. 부천 역사상 첫 K리그1 홈 경기는 많은 관중으로 가득 했다. 홈 좌석 매진이라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경기를 앞두고 2028시즌까지 재계약까지 한 이영민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기대감으로 부푼 모습이었다. 이영민 감독은 "재계약을 두고 겨울부터 구단과 교감을 했다. 오랫동안 좋은 팀을 만들고 싶었다. K리그1으로 올라온 만큼 부천과 같이 하면서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이루고 싶었다. 그런 생각들이 많아 재계약을 맺었다"고 재계약 비하인드를 먼저 공개했다.

이영민 감독은 "오늘은 현실적으로 승점 1을 가져오는 걸 목표로 해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그래도 지난 해부터 홈 8경기 연속 패배가 없어,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북을 이기지 못했다면 이렇게 팬들이 오시지 않았을 것이다. 홈 3연전 시작이기도 한데 오늘 좋은 결과를 내야 앞으로 더 많이 오실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렇게 관중이 많이 오는 걸 보니 선수들이 대견하다. 선수들이 이룬 거라고 생각한다. 작년에 힘든 순간을 견디고 승격을 했으니 선수들이 이 행복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팬들이 많이 오셨으니 더 노력하고 이 분위기를 즐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난 즐기는 것보다 부담이 된다(웃음)"고 말했다. 

전북전 승리는 부천에 큰 자신감으로 다가왔다. 이영민 감독은 "전북을 이겼지만 마음가짐은 같다. 전북을 이겼어도 대전을 만나고 울산 HD와 대결한다. 오늘 경기를 어떻게 치르는지가 관건이다"고 했다.

대전을 두고는 "지난 경기와 비교를 했을 때 슈퍼컵과 다른 부분들이 많았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했다. 대전이 어떻게 나올지 보려고 하는데, 슈퍼컵 때 전술-안양 때 전술 두 가지를 다 분석해서 준비를 했다. 확인하고 대응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바사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다. 티아깅요가 대신 나온다. 부천은 외인이 7명이라 대체를 할 수 있는 외인이 확실히 있지만 규정상 4명밖에 명단에 넣지 못한다. 한편 바사니 자리는 김민준이 대체한다. 이영민 감독은 "김민준은 바사니와 같은 왼발잡이인데 성향은 다르다. 겨울에 바사니와 같은 우측에서 준비를 했는데 바사니를 대체해야 한다는 마음보다 자신이 잘하는 거를 해줬으면 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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