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앞둔 대만, 체코에 7회 14-0 콜드게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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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앞둔 대만, 체코에 7회 14-0 콜드게임승

한스경제 2026-03-07 15:4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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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선수단이 체코전 승리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만 선수단이 체코전 승리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대만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대만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체코와 3차전에서 7회 14-0 콜드게임승을 챙겼다. 이번 대회는 5회까지 15점, 7회까지 10점 차로 이닝이 끝나면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앞서 5일 호주전(0-3)과 6일 일본전(0-13)에서 득점 없이 2연패 했던 대만은 체코를 만나 3경기 만에 첫 승을 챙겼다. 반면 체코는 3연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대만은 이날 1회부터 2득점 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2회엔 2사 만루에서 스튜어트 페어차일드가 체코 선발 얀 노바크 상대로 만루홈런을 뽑아내 승기를 굳혔다. 이후 4회 2점, 5회 1점, 6회 5점으로 빠르게 콜드게임 요건을 충족했다.

대만은 페어차일드가 2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4득점 2볼넷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장위청도 5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선 선발 좡전중아오와 린위민이 초반 5이닝을 무실점으로 합작했다. 다만 둘은 모두 투구수 30개 이상을 기록해 WBC 규정에 따라 한국전 등판이 불가능해졌다.

대만은 8일 낮 12시 한국과 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만이 8강에 진출하려면 우선 한국을 꺾고 일본, 호주, 한국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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