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윤석열이 있었어도 주가 6000 찍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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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윤석열이 있었어도 주가 6000 찍었을 것"

프레시안 2026-03-07 15:0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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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7일 부산을 찾는 등 정치 행보를 이어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한 전 대표는 거시 경제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체감 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 전 대표는 시민들을 향해 "지금 여러분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십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최근 주가지수가 5000~6000선을 간다고들 하지만, 정작 이곳 시장의 삶이 나아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최근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 대해 "자랑스럽기는 한데, 이는 사실상 '반도체 사이클'의 호황에 힘입은 바가 크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그 자리에 있었어도 주가지수 5000~6000은 찍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보수의 재건은 결국 국민의 삶과 함께할 때만 가능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팍팍한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호흡하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구포시장 방문 이후 부산대역 등에서 산책을 하면서 시민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7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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