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원주] 목은경 기자┃원주 DB 프로미 김주성(46) 감독이 소노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DB는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5라운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리그 4위인 DB는 3위 서울 SK를 0.5게임 차로, 2위 안양 정관장을 1게임 차로 뒤쫓고 있다.
DB의 최근 흐름은 좋지 못하다. FIBA 휴식기 직전 정관장전과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였던 지난 5일 부산 KCC전에서 모두 패했다. 연패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이날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DB는 FIBA 휴식기 직전 정관장전과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였던 지난 5일 부산 KCC전에서 모두 패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주성 감독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우리의 컨디션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B의 강점은 수비와 리바운드를 통한 속공 플레이다. 김 감독은 "5라운드 남은 2게임에서 우리가 잘하던 걸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선 알바노의 컨디션이 떨어질 때는 공격에서 최성원이 활약해주고, 정효근과 김보배가 서로 컨디션에 따라 받쳐준다면 경기가 잘 풀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선발로 뛰는 최성원에 대해서는 "최성원을 선발로 기용해 경기 초반부터 공이 잘 흐를 수 있게 하려고 한다. 최성원의 매치업은 이정현"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상으로 결장 중인 에삼 무스타파 선수의 복귀에 대해 김 감독은 이번 주말동안 휴식을 취한 뒤, 6라운드부터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양팀의 맞대결 전적은 2승 2패다. 팽팽한 흐름을 보이는 만큼, 이날 경기 역시 쉽지 않은 승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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