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전 앞두고 타격 살아난 대만…체코에 콜드게임 승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WBC] 한국전 앞두고 타격 살아난 대만…체코에 콜드게임 승리

연합뉴스 2026-03-07 14:31:59 신고

3줄요약

호주·일본에 영패 당한 뒤 체코전 14-0 대승…8일 한국과 경기

WBC 대회 첫 번째 승리를 따낸 대만 야구대표팀 WBC 대회 첫 번째 승리를 따낸 대만 야구대표팀

[AFP=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대만 야구대표팀이 3경기 만에 첫 승리를 챙겼다.

대만은 7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체코와 경기에서 14-0, 7회 콜드게임으로 이겼다.

앞서 5일 호주전(0-3)과 6일 일본전(0-13)에서 한 점도 내지 못하고 2연패 했던 대만은 체코를 제물로 첫 승리를 따냈다.

8일 정오 한국과 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를 마감하는 대만은 8강 진출 '경우의 수'를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인 '한국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한국과 호주, 대만에 3연패 한 체코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대만은 1회 정쭝저와 스튜어트 페어차일드가 나란히 번트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이중도루 때 체코 포수의 송구 실책이 나와 선취점을 냈다.

이번 대회 대만의 첫 득점이다.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의 만루홈런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의 만루홈런

[AFP=연합뉴스]

이어 장위가 좌전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

2회 2사 만루에서는 페어차일드가 체코 선발 얀 노바크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뽑아내 6-0으로 점수를 벌렸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대만은 4회 2사 2, 3루에서 장위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고 5회 전전웨이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달아나 9-0을 만들었다.

그리고 6회에는 9점 차에도 도루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주루로 득점권에 주자를 보낸 뒤 5점을 보태 사실상 승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만은 선발 좡전중아오에 이어 린위민을 마운드에 올렸다.

한국전 선발 투수 후보로 거론됐던 린위민은 이날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으며, 30구를 던져 8일 한국전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다.

4b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