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무너진 대만, 체코 상대 화풀이→14-0 7회 콜드승...한국전 앞두고 기세 회복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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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무너진 대만, 체코 상대 화풀이→14-0 7회 콜드승...한국전 앞두고 기세 회복 [WBC]

일간스포츠 2026-03-07 1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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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2026 WBC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체코에 완승을 거뒀다. (Photo by Yuichi YAMAZAKI / AFP)/2026-03-07 13:34:09/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조별리그 2연패를 당한 대만이 체코를 상대로 기사회생했다. 

대만은 7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예선 3차전에서 체코에 14-0으로 완승을 거뒀다. 대만은 5일 호주전, 6일 일본전에서 패하며 2연패에 빠졌지만, 이날 한국전을 하루 앞둔 이날 체코를 잡고 토너먼트 진출 희망을 유지했다. 

호주전에서 1점, 일본전에서 무득점이었던 대만은 체코 마운드를 상대로 화력을 뿜어냈다. 1회 초 선두 타자 천천웨이가 안타 1사 뒤 스튜어트 페어차일드가 추가 안타를 치며 득점 기회를 만든 대만은 더블 스틸로 체코 내야진 수비를 흔든 뒤 송구 실책을 틈 타 선취점을 냈다. 대만은 4번 타자 장위가 적시타를 치며 2점째도 냈다. 

2회는 2사 뒤 빅이닝을 만들었다. 천천웨이가 안타, 정쭝저가 볼넷, 상대 포수 포일 뒤 쑹청루이까지 볼넷을 얻어낸 상황에서 페어차일드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치며 승기를 잡았다. 

대만은 4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쭝저가 볼넷을오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했고, 페어차일드가 고의사구로 출루한 뒤 더블 스틸을 성공해 2·3루를 만들려 이어간 기회에서 장위가 2타점 적시타를 치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5회 1점 희생플라이로 1점 더 추가한 대만은 6회 이번 대회 팀 한 이닝 최다인 5점을 냈다. 페어차일드가 선두 타자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해 득점권에 나섰고 장위가 안타를 치며 팀의 10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대만은 이후 체코 마운드가 볼넷과 폭투를 남달하며 이어진 기회에서 장쿤위가 밀어내기 볼넷, 천천웨이가 2루타, 정쭝저가 땅볼 타점을 올리며 14-0까지 달아났다. 대만은 6회 스코어 그대로 맞이한 7회 말 수비에서 실점을 막아내며, 7회 기준 10점 차 이상 발생할 때 가능한 콜드승을 거뒀다. 

대만은 8일 한국과 예선 4차전을 치른다. 대만은 한국전에 승리, 호주·대만·한국이 모두 2승 2패가 돼 전적 외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할 상황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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