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 못하는데 집중은 더 안 한다...제이든 산초, 지고 있는데 "상대 팀 선수와 대화하느라 바빠→프로의식 결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축구도 못하는데 집중은 더 안 한다...제이든 산초, 지고 있는데 "상대 팀 선수와 대화하느라 바빠→프로의식 결여"

인터풋볼 2026-03-07 14:05:00 신고

3줄요약
사진=풋볼 팬캐스트
사진=풋볼 팬캐스트

[인터풋볼=송건 기자] 제이든 산초의 경기 중 행동이 큰 지탄을 받고 있다.

애스턴 빌라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에서 첼시에 1-4로 패배했다.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게 됐다.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 2연패에 빠져있다. 승점 51점으로 순위는 4위다.

산초가 투입될 당시 이미 경기는 1-3으로 뒤지고 있었다. 산초의 행동이 빌라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팀의 경기력이 변화해야 하는 시점에, 곧장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콜 파머와 대화를 나눈 것이다. 이후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린 후에는 첼시의 주장 리스 제임스와 긴 포옹과 대화를 오랫동안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산초가 첼시에서 활약했었기 때문에 전 동료들과 함께 인사를 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팀의 최근 분위기와 경기 결과가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산초의 행동이 더욱 부각됐다. 빌라 소식을 전하는 '빌라 뉴스'에 따르면 빌라의 전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이 "솔직히 말해서 정말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기가 무슨 색 유니폼을 입고 있는지 깜빡한 것 같다. 교체 선수로 들어가면서 파머에게 인사를 한다고? 그게 그렇게 중요했다면 경기 전에 할 수도 있었던 일이다. 심지어 빌라가 지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더 최악이었다"라며 혹평했다.

이어 "친구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 행동은 경기가 끝난 후에나 하는 거다. 만약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고, 빌라에 있고 싶지 않다면, 왜 거기에 있는 건가? 그건 그냥 매우 비프로적인 행동일 뿐이다. 코칭스태프나 다른 동료 선수들이 이를 좋게 받아들였을 리가 없다. 이는 결고 좋은 징조가 아니다"라고 더했다.

이날 산초의 부진한 활약도 화를 돋운 것으로 보인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산초는 크로스 성공률 33%(1/3), 볼 뺏김 1회, 수비적 행동 1회, 볼 경합 성공률 33%(1/3)에 그쳤다. 6.3점을 부여받았다.

산초는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알리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는데, 폼이 매우 하락했다. 이후 도르트문트와 첼시 임대 생활을 거쳤고, 이번 시즌 빌라에서 임대로 활약하고 있다. 28경기 1골 1도움으로 여전히 부족한 기량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작별이다. 자유 계약(FA) 신분이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