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이 그룹 FIVE O ONE(파이브오원)으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파이브오원(김현중, 허영생, 김규종)은 7일 새 앨범 ‘셋 잇 오프’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신보는 팬들과 다시 모이겠다는 약속을 지킨 뒤 선보이는 첫 결과물로, 과거의 추억을 넘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셋 잇 오프’를 비롯해 ‘패스트 패스트’, ‘신나는 노래’, ‘스핀 미 유어 스마일’, ‘세븐 데이즈’, ‘플라워’, ‘라스트 크리스마스’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셋 잇 오프’는 강렬한 하드 테크노와 비트감 있는 댄스 팝이 결합된 곡으로, 질주하듯 이어지는 빠른 전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인상적이다.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 속에서 파이브오원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 밖에도 빠른 BPM 위에 세련된 전자 사운드를 더한 ‘패스트 패스트’, 가수 김경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나는 노래’, 그룹 시절 히트곡 ‘러브 라이크 디스’에서 영감을 받은 ‘스핀 미 유어 스마일’ 등이 담겼다.
특히 김현중의 자작곡 ‘세븐 데이즈’는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이지 리스닝 곡 ‘플라워’, 겨울 시즌송 ‘라스트 크리스마스’까지 더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은 파이브오원이 걸어온 20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깊어진 감성과 변함없는 존재감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파이브오원의 새 앨범 ‘셋 잇 오프’는 7일 정오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5시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에서 타이틀곡 첫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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