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026시즌 대만 스프링캠프 종료...'이적생' 안치홍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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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026시즌 대만 스프링캠프 종료...'이적생' 안치홍 MVP

일간스포츠 2026-03-07 09:0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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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45일 동안 이어진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를 마쳤다. 

키움은 이번 캠프에서 체력과 기본기, 수비 강화에 초점을 맞춰 훈련했다. 2월 19일 자체 청백전을 시작으로 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 대만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중신 브라더스와 연습경기를 가지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스프링캠프를 이끈 설종진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는 긴 시즌을 소화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고,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기본기와 수비 훈련을 계획적으로 진행했는데 연습경기에서 수비 실수가 적었던 점은 보람 있는 성과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할 부분을 점검하고, 시즌 개막에 맞춰 팀 완성도를 더욱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캠프 최우수선수(MVP)에 대해서는 “야수와 투수에서 각각 MVP를 선정했다. 야수는 안치홍, 투수는 박진형이다. 둘 모두 코칭스태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캠프 기간 동안 힘들었을 텐데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연습경기에서도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설종진 감독은 끝으로 “훈련양이 많았음에도 고참 선수들이 앞장서 팀을 이끌어줘 고맙다. 선수들을 지도한 코칭스태프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그리고 현장에서 선수단을 지원한 프런트 직원들 모두 수고 많았다”고 전했다.

야수 MVP로 선정된 안치홍은 “솔직히 MVP는 생각하지 못했다. 새로운 팀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그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이제 시범경기가 끝나면 곧바로 정규시즌이다. 시범경기까지 준비를 잘해서 정규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투수 MVP 박진형은 “캠프 MVP는 선수생활을 하면서 처음 봤는데 기분이 좋다. 동료들과 다 같이 땀 흘려서 받은 상인만큼 받은 상금으로 선수단과 직원들에게 커피라도 한 잔씩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규시즌에도 기세를 몰아서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믿음을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키움 선수단은 귀국 후 하루 휴식을 취한 뒤 9일과 10일 고양 국가대표야구 훈련장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이어서 12일 오후 1시 이천 두산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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