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대회 7·8위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나흘째 5∼8위전에서 스코틀랜드에 2-8로 크게 졌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패한 한국은 8개 참가국 가운데 7·8위전으로 밀려났다.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 주는 올해 FIH 남자 월드컵 본선 티켓은 이미 놓쳤다.
우리나라는 임도현(국군체육부대)과 천민수(인천시체육회)의 득점으로 1쿼터까지 2-3으로 맞섰으나 이후 내리 5실점 했다.
한국은 7일 칠레와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6일 전적
▲ 5∼8위전
한국 2(2-3 0-1 0-2 0-2)8 스코틀랜드
캐나다 3-2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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