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메기 싱어 첫 승…트라우마 완전히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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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메기 싱어 첫 승…트라우마 완전히 털어냈다

뉴스컬처 2026-03-07 08: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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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다.

지난 6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트롯 톱스타 10인의 역대 명곡 무대가 다시 펼쳐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9%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금요 예능 전체에서도 정상 자리를 굳혔다.

사진=금타는 금요일
사진=금타는 금요일

1라운드: 선(善) 손빈아 vs 춘길, 명곡으로 재격돌

첫 대결은 손빈아와 춘길의 맞대결로 시작됐다.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에서 춘길에게 패배를 안겼던 윤시내의 ‘열애’를 선곡, 파워풀한 성량과 진한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현장에서는 “이번에는 승리!”라는 탄성이 나오기도 했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화제를 모은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보였다. 안정적인 음정과 박자로 무대를 채운 춘길은 99점을 기록하며, 2점 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황금별 6개를 달성한 그는 골든컵까지 단 1개만 남기게 됐다.

2라운드: 김용빈, 메기 싱어 트라우마 극복

진(眞) 정서주와 김용빈의 대결에서는 ‘미스터트롯1’ 임영웅의 레전드 경연곡들이 등장했다. 정서주는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로 맑은 음색을 선보이며 96점을 기록했다. 김용빈은 노사연의 ‘바램’을 통해 따뜻한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 마스터 점수 97점을 받으며 한 발 앞섰다.

하지만 김용빈에게는 ‘메기 싱어’라는 변수도 있었다. 유지우(‘미스터트롯3’ 최종 8위)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부르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높은 완성도의 무대에도 불구, 점수는 92점에 그쳤고, 김용빈은 마침내 메기 싱어 라운드 첫 승을 기록하며 트라우마를 떨쳐냈다.

3라운드: 배아현·천록담, 감성 대결

배아현과 천록담의 맞대결에서는 깊은 감정선이 돋보였다. 배아현은 과거 자신을 패배로 이끈 유지나의 ‘모란’을 다시 선곡하며 감정을 극대화했고,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천록담은 정서주의 ‘바람 바람아’를 부르며 푸근한 감성을 더했지만 98점으로 아쉽게 패했다.

4라운드: 남승민 vs 추혁진, ‘거문고야’로 현장 열광

남승민은 송가인의 ‘거문고야’를 택해 탄탄한 가창력과 오마주 제스처로 현장을 압도, 99점을 기록했다. 추혁진은 한승기의 ‘연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으나 96점으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5라운드: 최재명·오유진, 특급 황금별 결정

마지막 대결에서는 최재명이 이성우의 ‘진또배기’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만들며 황금별을 차지했다. 오유진은 상큼한 ‘손가락 하트’ 무대를 펼쳤지만 점수는 96점에 머물렀다.

이번 방송으로 춘길은 황금별 6개를 달성하며 선두를 확고히 했다. 김용빈, 정서주, 배아현은 5스타로 뒤를 바짝 쫓고 있어, 다음 주 이어질 금빛 데스매치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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