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주순희 전 동래구의회 의장이 6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래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주순희 전 의장은 "434년 전 이 땅을 지켰던 송상현 동래부사의 외침을 가슴에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며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동래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세대, 경제, 미래 등 3대 동행, 사람이 모이는 6대 글로벌 혁신, 5대 소통 약속으로 동래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약속했다.
1972년생인 주 예비후보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교육과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7대 동래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과 제8대 후반기 동래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동래구청장 선거에는 민주당에서 도용회 전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준용 구청장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박중묵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과 권오성 전 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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