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대체자는 이강인"...PSG 재계약 거부→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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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대체자는 이강인"...PSG 재계약 거부→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시화

인터풋볼 2026-03-07 06: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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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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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속 연결되고 있다.

프랑스 '풋01'은 6일(이하 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출전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아틀레티코 제안을 매력적으로 고려하는 이유다. 이강인 입지는 매우 불안정한데 PSG가 재계약 제안을 했는데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앙투완 그리즈만 대체자로 지목되는 중이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의 이강인 사랑은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은 PSG에서 3시즌째 뛰고 있는데 확실하게 주전으로 나서지 못했다. 지난여름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집중적인 관심이 이어졌는데 PSG는 이강인을 남겼다. 잔류한 이강인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힘을 실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겨울에도 이강인을 향한 제의가 이어졌는데 아틀레티코가 적극적이었다. 아틀레티코는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코너 갤러거를 내보내고 이강인을 영입해 스쿼드를 채우려고 했다. 이강인이 레알 마요르카에서 뛸 때부터 관심이 크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는 파리까지 와 이강인을 데려가려고 했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노리는 이유는 확실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한다. 아틀레티코라는 브랜드의 전 세계적 확장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실제로 2년 전 한국 투어 당시, 아틀레티코 수뇌부들은 이강인이 갖는 위력을 직접 확인한 바 있다. 삼성, 기아, 현대 등 대기업들이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려 애쓰고 있으며 기록적인 유니폼 판매량 등 이강인의 파급력은 그를 전략적 영입 대상으로 만든다”라고 알렸다. 

아틀레티코 제안에도 PSG는 내주지 않았다. 이강인도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축구 소식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한 명이다"라며 "이강인은 가장 선호되는 유형의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주 동안 다시 한번 강력하게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즈만 대체자로 불렸다. 그리즈만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을 하다 아틀레티코로 갔다. 아틀레티코에서 5년 동안 뛴 그는 공식전 259경기 133골 50도움이란 기록을 남겼다. 정적인 전술을 추구하던 아틀레티코에서 동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며 공격 활로를 개척했다. 2019년 바르셀로나로 갔다. 바르셀로나로 가기 위해 그리즈만은 각종 기행을 하면서 아틀레티코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결국 1억 2,000만 유로(약 1,910억 원)에 이적을 했지만 기대 이하 활약을 보였다. 

결국 아틀레티코로 복귀를 했다.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만 38경기 15골 17도움을 기록했고 2023-24시즌에도 33경기 16골 6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38경기 8골 7도움으로 다소 부침을 겪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0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건재함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을 하고 있는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와 연결되는 중이다.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실질적인 대체자로 지목된 상황이다. PSG 소식을 전하는 '알레스 파리'는 "아틀레티코 보드진은 그리즈만이 MLS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비하는 분명한 계획을 갖고 있다.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다. 엔리케 감독은 확실하게 이강인 이적을 거절했지만, 아틀레티코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풋01'은 "아틀레티코 보드진은 이강인이 PSG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오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출전시간을 늘려 개인 포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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