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은 안 가요...윙어 최고 매물, 결국 맨유로? 1억 유로 클럽 레코드 지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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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토트넘은 안 가요...윙어 최고 매물, 결국 맨유로? 1억 유로 클럽 레코드 지불 예상

인터풋볼 2026-03-07 05:3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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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 풋볼
사진=프리미어 풋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노리던 얀 디오만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해 보인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디오만데는 라이프치히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맨유는 1월에 디오만데 영입을 위해 여러 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여름에 주시 대상이 될 것이다. 앞으로 누가 감독으로 부임할지가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에서 확실히 살아났다. 직전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하긴 했지만 캐릭 임시 감독 부임 후 6승 1무 1패, 프리미어리그 3위를 수성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얻을 경우 정식 감독 부임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디오만데가 거론되는 중이다. 

디오만데는 2006년생 윙어다. 코트디부아르 국적으로 레가네스에서 유럽 무대를 밟았다. 레가네스에서 스페인 라리가 1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공격수를 거의 다 내보낸 라이프치히가 디오만데를 영입했다. 이적료만 2,000만 유로(약 341억 원)였다.

디오만데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분데스리가 14경기에서 6골 3도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경기 1골 도움을 올리면서 라이프치히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그러면서 가치가 폭등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가치는 4,500만 유로(약 768억 원)가 됐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3경기 9골 5도움을 올리고 있다. 나이와 현재 활약을 고려했을 때 여러 빅클럽들이 매력을 느낄 선수가 됐다. 바이에른 뮌헨 등이 노리고 있는데 토트넘과도 연결됐다. 토트넘은 현재 16위에 올라있어 잔류 걱정을 해야 한다. 강등에서 탈출하더라도 디오만데에게 전혀 매력이 없는 팀일 것이다. 

맨유가 강력하게 노린다. 맨유는 윙어가 필요하다.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세슈코, 마테우스 쿠냐가 왔고 아마드 디알로 등도 있지만 확실한 윙어를 영입해야 한다. 디오만데는 여러 면에서 맨유가 매력적으로 느낄 선수다. 

문제는 이적료다. 라이프치히는 디오만데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711억 원)를 원한다. 맨유 클럽 레코드를 경신할 수 있다. 이는 아무리 맨유가 UCL에 나가더라도 부담스러운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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