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에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0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하다”란 짧은 글과 함께 영화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극중 이홍위(박지훈)가 유배당한 청령포에서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박지훈은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말과 다정하게 교감하고 있다. 영화 속 상황과 상반되는 박지훈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로써 박지훈도 ‘천만 배우’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왕사남’은 박지훈의 첫 상업영화로, 데뷔작으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는 ‘변호인’ 임시완, ‘파묘’ 이도현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의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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