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6일 시청 다산홀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홍보 방향 공유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홍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사업 부서 담당자 등 직원 160여명이 참석, 분야별 홍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2026년 분야별 홍보 계획 및 추진 방향 △홍보 협업 절차 및 실무 운영 방법 ▲숏폼(Short-form) 콘텐츠 제작 기법 등 최신 홍보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조명수 홍보정책자문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 짧은 시간 안에 정책의 핵심을 전달하는 콘텐츠 구성법과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또 변화하는 미디어 동향에 최적화된 홍보 기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서 간 홍보 협업 절차를 체계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홍보 전략을 반영해,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정책은 시민이 얼마나 알고 체감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라진다”며 “홍보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함께 해야 할 역할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가 ‘남양주 홍보맨’이라는 마음으로 시민에게 설렘과 여운을 남기는 홍보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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