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새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을 위해 스마트시티통합센터(이하 센터)에서‘어린이 보호구역 CCTV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 개학을 전후로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기 종료 시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를 중심으로 관제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초등학교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관제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 상황판에 실시간 영상을 표출하여 현장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안전귀가서비스’도 지속 운영 중이다. 해당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늦은 밤 귀가 중이거나 위급 상황에 처한 경우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SOS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 위치가 센터와 지정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된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어린이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CCTV 통합 관제와 안전귀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투자를 통해 공공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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