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과정에서 미군이 사망해 미국 내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을 군대에 보내라는 요구가 온라인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스위크와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최근 엑스(구 트위터), 레딧 등 소셜미디어에선 누리꾼들이 배런의 입대를 요구하며 #SendBarron #SendBarronToWar 등의 해시태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게시글을 통해 "이란과의 전쟁이 정당하다면 트럼프 대통령 아들도 참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온라인에는 배런이 군복을 입은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합성 이미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AI로 만든 한 영상에는 입대를 위해 짧게 머리를 자르는 배런 모습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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