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창원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1분께 고성군 동해면 외산리 동진교 남쪽 약 600m 인근 해상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부패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창원해경은 "바다에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이날 현장에 출동했다가 시신을 확인했다.
창원해경은 시신의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jjh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