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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비디오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스포티파이가 이를 전 세계 음악 팬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골자다.
하이브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비디오 팟캐스트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는 점에 주목해 K팝 콘텐츠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7억 51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 서비스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플랫폼인 만큼,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K팝을 접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오는 23일 스포티파이 플랫폼에 공식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을 개설한다.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음악과 일상에 관해 이야기하는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비디오 팟캐스트 콘텐츠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제작은 하이브 내부 전담 조직인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HMS)가 담당한다.
하이브는 “음악뿐 아니라 K팝 문화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팬층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탐 탈와 스포티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는 “스포티파이는 매일 전 세계 K팝 팬들이 아티스트를 응원하며 보여주는 뜨거운 열정을 목격하고 있다. 하이브와의 이번 파트너십은 팬들의 에너지에 부응해 음악 이면에 담긴 이야기와 아티스트의 개성, 창작의 여정 등을 더욱 가까이에서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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