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에서 남자부 1위를 달리는 대한항공이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하던 아웃사이드 히터 임재영의 복귀로 정규리그 1위 목표 달성에 힘을 받게 됐다.
대한항공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와 홈경기를 앞두고 임재영을 엔트리 넣었다.
임재영의 엔트리 복귀는 작년 12월 28일 우리카드전 3세트 도중 점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무릎 반월상 연골판 수술을 받은 후 70여일 만이다.
임재영은 수술받으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돼 정규리그에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점쳐졌지만, 시즌 막판 선수단에 합류해 팀 전력이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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