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국민 뜻 따르는 정치 중립 군대 돼야”…준장 진급 장성에 삼정검 수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李 “국민 뜻 따르는 정치 중립 군대 돼야”…준장 진급 장성에 삼정검 수여

경기일보 2026-03-06 17:47:42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준장 진급자들에게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르는 국군이 돼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고히 하고, 군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우리 국군은 국민을 위한 군으로 거듭나야 하는 중대한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는 국군, 장병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국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장성으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그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언제나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확실한 평화의 길을 열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육군 53명, 해군 10명, 공군 11명, 해병대 3명 등 총 77명의 준장 진급자가 참석해 군 통수권자의 상징인 삼정검을 받았다.

 

특히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했던 박정훈 준장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박 준장에게 삼정검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에 앞서 등을 가볍게 두드렸으며, 수여식 이후 진급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과정에서 “특별히 축하합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정검은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는 장군에게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수여하는 검으로, 육·해·공군 3군이 단결해 호국·통일·번영의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