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톡파원 25시’가 200회를 맞아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여행을 선보인다. 현역 최고령 배우 김영옥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한다.
JTBC ‘톡파원 25시’ 200회 특집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200분 레이오버 투어를 비롯해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이탈리아 로마의 숨은 명소를 찾아가는 다양한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MZ 할머니’라는 별명으로도 친숙한 그는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며 애청자 면모를 드러낸다. 김영옥은 “직접 가지 못하는 곳을 대신 보여줘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여행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고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다.
또한 김영옥은 200회를 맞은 기념으로 가수 이찬원에게 특별한 요청을 건넨다. 이찬원의 노래 가운데 ‘진또배기’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며 “기쁜 날이니 흥겹게 한 곡 불러달라”고 부탁한 것. 이에 이찬원은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쳐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다. 이번 방송에서는 ‘레이오버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짧은 경유 시간 동안 파리의 핵심 명소를 둘러보는 200분 초고속 코스가 소개된다. 톡파원은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좋은 다양한 명소를 찾아 나서며, 센강 풍경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포토 스폿을 공개한다. 이를 본 김숙은 “사진이 정말 작품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파리의 대표 관광지인 루브르 박물관을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방법도 공개된다. 긴 대기줄로 유명한 장소인 만큼 스튜디오에서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지만, 톡파원이 현지인들이 활용하는 숨은 입구를 이용해 빠르게 내부로 들어가는 데 성공하며 놀라움을 안긴다. 이 장면을 지켜본 이찬원 역시 “정말 유용한 정보”라며 감탄을 보낸다.
이 밖에도 루브르 박물관 전망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현지 마트에서 꼭 사야 할 쇼핑 아이템까지 소개되며 여행 정보가 이어진다.
김영옥과 함께하는 200회 특집 여행기와 이찬원의 깜짝 라이브 무대는 9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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